Mac 앱의 손상 경고가 실제 파일 손상인지, Gatekeeper 차단인지 구분하고 출처 확인부터 다시 다운로드, 보안 설정, 격리 속성 확인 순서로 해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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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OS Tahoe·Sequoia·Sono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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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14.
먼저 확인할 것
공식 배포처에서 앱을 다시 받습니다. 같은 경고가 나오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확인하고, xattr 명령은 마지막에 사용합니다.
일단 앱을 열었는데 ‘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’라는 문구가 나오면 파일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그런데 실제로는 다운로드가 덜 끝난 경우, 오래된 앱의 서명이 현재 macOS와 맞지 않는 경우, 인터넷에서 받은 파일에 붙는 격리 속성 때문에 실행이 막힌 경우가 같은 문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문제는 이 셋의 해결법이 다릅니다. 무조건 보안 기능부터 끄거나 터미널 명령을 실행하면 원인을 가릴 뿐 아니라 위험한 앱까지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. 되돌리기 쉬운 확인부터 시작해 파일 자체의 문제와 macOS의 실행 차단을 차례로 구분하는 편이 낫습니다.
경고 문구보다 먼저 볼 것은 앱의 출처
Gatekeeper는 App Store 밖에서 받은 앱의 개발자와 서명을 확인합니다. 따라서 이 글의 핵심은 보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, 제작사를 확인한 앱이 macOS의 어떤 단계에서 막혔는지 찾는 데 있습니다. 참고로 말씀드리면, 다운로드 출처를 설명할 수 없는 앱이라면 아래 방법을 진행하지 않고 파일을 지우는 쪽이 맞습니다.